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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5 16:01 조회 224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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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새로운 여객선 뱃길이 뚫릴 전망이다. 제주항이 아닌 '애월항'이다.
[제주의소리] 취재에 따르면, 목포에 본사를 둔 (주)씨월드고속훼리(이하 씨월드)는 지난 8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산하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 '항로 개설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규 항로는 진도항과 애월항을 잇는 뱃길이다.
씨월드는 애초 진도항-추자도-제주항을 잇는 여객선 '산타모니카호'를 운영해왔지만, 10월부터 선박 고장으로 멈춘 상태다. 애월항을 잇는 뱃길은 기존 항로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볼 수 있다. 현재 운항 중인 제주를 잇는 여객선 항로는 목포, 완도, 녹동, 삼천포 등 4개다.
애월항은 연안항으로 분류돼 있다. 항만법 상 대한민국 항만은 '무역항', '연안항'으로 나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고래출현 관련 내용 뉜다. 크게 보면 국외 운송 여부에 따라 무역항과 연안항으로 나뉘는데, 연안항은 다시 국가관리연안항과 지방관리연안항으로 구분된다. 국가관리연안항은 유사시 선박이 대피하는 목적이 우선이고, 지방관리연안항은 지역산업에 필요한 화물·여객에 초점을 맞춘다. 애월항은 지방관리연안항으로 분류돼 있다.
애월항은 주로 화물 운송 기능을 수행해왔다. 올해 관련 내용 황금성페이지 10월 기준 애월항에는 1만4460척이 들어왔는데 당연히 모두 국내 선박인 내항선이다. 이 가운데 화물선이 239척, 유조선이 59척, 소규모 어선 등을 포함한 기타선이 1만4162척이다. 다만, 선박을 톤수로 구분하면 전체 127만3845톤 가운데 화물선이 109만5369톤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올해 애월항에 입항한 물류는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APK 관련 내용 107만5185톤, 출항한 물류는 9만4137톤이다. 들어온 화물은 자갈(58만톤), 모래(18만톤), 유류(16만톤), 기타(14만톤) 등으로 분류된다. 나간 화물은 감귤·채소가 아닌 모두 '기타' 항목에 속한다.
이렇게 화물항으로 쓰이는 애월항을 여객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선사는 신규 항로를 신청했고, 제주도는 여 관련 내용 야마토플레이하기 객 터미널을 지을 계획이다.
기능 확충 애월항 계획평면도 / 사진=제주도
제주도는 공모, 기본·실시 설계를 거쳐 늦어도 2028년에는 여객터미널을 완성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애월항 여 관련 내용 골드몽 관련 내용 객터미널은 제4차 항만 기본계획(2021~2030)에도 반영된 상태다.
제4차 항만 기본계획에 따르면, 애월항은 '제주 서부지역 여객·물류 복합형 중추 항만'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150m 길이의 여객부두를 추가하고 여객터미널도 새로 지으면서 화물과 여객 모두 5000DWT(재화중량톤수, Deadweight Tonnage)급 선박이 정박할 수 있도록 기능을 키운다.
진도-애월 항로 개설 절차는 현재 제주도를 비롯한 관계 기관 의견을 수합하는 단계를 밟고 있다. 제주도는 애월항에 여객선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지 등 안전성을 검토 중이며 내년 초에는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의견이 제주해양수산관리단으로 모아지면 해양수산부가 최종 승인하는 절차를 밟는다.
다만, 항로 개설이 승인되더라도 필요한 경우 사업자 공모 절차도 밟게 된다는 것이 해양수산부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여객 시설까지 감안하면 진도-애월 여객선 뱃길이 뚫리는 시기는 내년 이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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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는 애초 진도항-추자도-제주항을 잇는 여객선 '산타모니카호'를 운영해왔지만, 10월부터 선박 고장으로 멈춘 상태다. 애월항을 잇는 뱃길은 기존 항로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볼 수 있다. 현재 운항 중인 제주를 잇는 여객선 항로는 목포, 완도, 녹동, 삼천포 등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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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항로 개설이 승인되더라도 필요한 경우 사업자 공모 절차도 밟게 된다는 것이 해양수산부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여객 시설까지 감안하면 진도-애월 여객선 뱃길이 뚫리는 시기는 내년 이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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