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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6 20:50 조회 226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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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격으로 폐허 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러시아가 지난달 우크라이나에서 1년 사이 가장 넓은 영토를 새로 점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사적 공세가 강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종전 협상이 병행되고 있어 러시아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선점에 나섰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미국 전쟁연구소(ISW)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러시아가 지난달 새로 점령한 면적은 701㎢로 최근 1년 중 최대였다. 2022년 2월 침공 직후 초기 수개월을 제외하면 지난 2024년 11월에 이어 개전 이후 두 번째로 넓은 규모다. 관련 내용
황금성오락실 관련 내용특히 자포리자주에서는 지난달 확보한 272㎢가 앞선 넉 달 동안 러시아가 같은 지역에서 차지한 땅을 모두 합친 것과 맞먹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기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 비율은 19.3%로 집계됐다. 침공 전 러시아가 실효 지배했던 크림반도·돈바스를 포함한 약 7%와 비교하면 점령지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이다. 관련 내용 바다신2플레이 올해 들어 러시아가 장악한 영토는 5400㎢에 육박해 전년 동기 대비 거의 2000㎢ 넓어졌다.
군사 전선 확대는 외교 전선과 맞물려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 중재로 종전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러시아가 협상 지렛대를 확보하기 위한 공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점령하지 않은 우크라이나 관련 내용 릴플레이사례 영토 일부를 양보받아야 종전이 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ISW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미 도네츠크주의 약 81%를 통제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방어·병참 요충지인 포트로우스크 함락을 목표로 공격을 집중하고 있다.
러시아의 공습도 강화되고 있다. 이날 러시아 미사일이 드니프로를 타격해 4명 사망, 40명 부상(중상 11명 포함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무상 )이 발생했다. 자동차 서비스센터와 인근 기업 사무실 등이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공군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날 밤새 드론 89대를 발사했으며 11월 한 달 동안 쏜 미사일은 100발, 정찰·공격용 드론은 9588대에 달했다. 에너지 기반시설과 주택 등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정유 시 관련 내용 릴플레이사례 설을 겨냥한 반격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정유 시설을 상대로 실시한 드론 공격은 최소 14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다. 글로벌 에너지 내용업체 케이플러는 이 여파로 러시아의 11월 정유량이 하루 약 500만배럴로 감소해 예년 늦가을 수준인 하루 530만~550만배럴보다 줄었다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전쟁 #러시아공세 #ISW #드니프로 #푸틴 #트럼프외교
[email protected] 김경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러시아가 지난달 우크라이나에서 1년 사이 가장 넓은 영토를 새로 점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사적 공세가 강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종전 협상이 병행되고 있어 러시아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선점에 나섰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미국 전쟁연구소(ISW)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러시아가 지난달 새로 점령한 면적은 701㎢로 최근 1년 중 최대였다. 2022년 2월 침공 직후 초기 수개월을 제외하면 지난 2024년 11월에 이어 개전 이후 두 번째로 넓은 규모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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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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