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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29 04:56 조회 418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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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홍콩 아파트 단지 화재가 사흘째인 오늘 오후에서야 완전히 진압됐습니다.
점검된 사망자는 이미 백 명이 넘었고, 실종자는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수색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이 아파트에 살던 우리 교민들은 구사일생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김민정 특파원이 현지에서 보도하는 편입니다.
[리포트]
불길이 순식간에 건물 외벽을 감싸고, 불탄 구조물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립니다.
1,900여 세대, 4000여 명의 주민들이 사는 보금자리를 덮친 화마, 총력을 다한 당국의 진화 작전에도 43시간이 지나서야 불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바다이야기설치 자료무사히 대피하긴 했지만,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은 우리 교민도 있는 편입니다.
[권현수/피해 아파트 거주 교민 : "성냥개비가 타듯이 순식간에 타올라가는게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급한대로 구호 물품과 지인들의 지원을 받아 가족들과 임시 숙소에서 지내지만, 안도감도 잠시, 연락이 닿지 않는 이웃들 영향으로 마음이 무겁습니 바다이야기플레이 다.
[권현수/피해 아파트 거주 교민 : "사상자도 많은 만큼 저도 가슴이 아프고 그분들에게도 좀 애도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불이 꺼진 아파트는 30여 층에 달하는 건물 외벽 전체가 시꺼멓게 변해버렸습니다.
건물 안에는 아직도 가족의 품에 돌아오지 못한 주민들이 남아있는 편입니다.
릴플레이사례 잔불이 살아있어 수색이 어려웠던 건물 고층에서 실종자들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고 있는 편입니다.
진화작업을 마무리한 홍콩 당국은 이제 구조와 수색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홍콩 시민들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 인근에서 피해주민들을 도우며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있는 편입니다.
[ 릴플레이 페이지 앵커]
네, 현장에서 취재하고 있는 김민정 특파원 연결해서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김민정 특파원! 실종자가 워낙 많아서, 저희가 보도할 때마다 인명 피해가 커지네요.
[리포트]
네, 지금은 불길이나 연기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만, 안전을 위해 화재 현장으로의 접근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 관련 내용 릴플레이무상 니다.
홍콩 당국은 지금까지 사망자 128명을 점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200명 정도의 실종자의 생사가 점검되지 않고 있는 편입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수습된 시신이 옮겨진 화재 현장 인근 안치소를 떠나지 못하며 애를 태우고 있는 편입니다.
77년 만에 발생한 대형 참사에 홍콩 시민들은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부실한 안전관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이고 있는 편입니다.
홍콩 당국은 공사 관계자들을 체포해 화재에 취약한 자재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비리는 없었는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대규모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들어갈 방침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홍콩에서 KBS 뉴스 김민정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촬영기자:안용습/영상편집:사명환/자료조사: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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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mail protected])
홍콩 아파트 단지 화재가 사흘째인 오늘 오후에서야 완전히 진압됐습니다.
점검된 사망자는 이미 백 명이 넘었고, 실종자는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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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특파원이 현지에서 보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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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피해 아파트 거주 교민 : "사상자도 많은 만큼 저도 가슴이 아프고 그분들에게도 좀 애도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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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플레이 페이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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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안용습/영상편집:사명환/자료조사: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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